[2002.01.24] 2002월드컵 우리는 지금

2002년 한일월드컵을 앞두고, 월드컵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제작된 방송프로그램입니다.

이 영상에서는 서울에서 제주도, 그리고 다시 서울로 109일간의 2020km 대장정에 오른 축구신동 유태풍씨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성공리에 끝난 평창겨울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홍보하기 위해 제작되었던 방송프로그램과 비교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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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a broadcasting program that was created to bring up the atmosphere of the World Cup ahead of the 2002 Korea-Japan World Cup.

In this video, I tell the story of whizz-kid
Yu taepung who came to Seoul from Jeju Island and then back to Seoul for 109 days.

It would be a good idea to compare it with the broadcast programs that were produced to promote the PyeongChang Winter Olympics and Paralympics that were successfully completed some time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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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年韓日ワールドカップを控えて、ワールドカップの雰囲気を盛り上げるために製作された放送番組です。

この映像では、ソウルで済州島は、再びソウルに109日間の2020km大長征に上がったサッカー神童ユ台風さん（当時は軍）の話を伝えています。

この間成功裏に終わった平昌冬季オリンピックとパラリンピックを促進するために製作された放送番組と比較してみるのも良さそうです。